임요환,홍진호등의 네임드를 만들어낸 스타크래프트 하지만 스타1의 종료와 함께 스타의 인기도 시들시들해졌는데요 그래도 스타크래프트는 명성이있어서 아직까지도 스타2로 이어가고있는데요.스타2에서는 이승현이라는 선수가 꽤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저는 스타의 그리 관심은 없지만 

이선수의 경기를 보고 스타2의 관심을 갖게되었죠.이제 고작 18살 선수의 우승상금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2012년 핫식스 GSL 시즌4 우승 

우승상금 5천만원


2012년 MLG 폴트 우승-2천만원


2012년 블리자드컵 -4천만원

2013년 아이온 스쿼드 우승-1천만원


2013년 MLG 윈터 챔피언쉽 우승-2천만원




2013년 IEM 뉴욕우승 1천만원



2014년 드림핵우승 1천만원




우승상금만 도합 2억6천만원정도 된다고 하네요 아직 성인이 되지않은 이승현 선수의 부모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처음엔 게임하는 아들이 싫으셨겠지만 지금은 너무나 효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승현선수 관련 재밌는 얘기는 아직 성인이 되지않은 이승현선수는 경기도중 한국의 셧다운제에 걸려서 패배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죠 셧다운제는 미성년자의 게임을 자정부터 못하게하는 여성부의 제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봤던 이승현선수의 최고의 경기는 저글링만으로 경기를 이겼을때 인데 진짜 컨트롤 잘하더라구요 

아무튼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