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내용은 이모티콘을 쭉나열했다고 하는데 일단 카톡을 한건 팩트라는건데 강용석의 

더 야한거 라는 발언의 반박은 없습니다.



이것이 결정적인 증거였는데 도도맘 역시도 결정적인 원본사진을 공개한다고 하는데 

이게 가장 큰 영향력이 있을듯합니다. 과연 같은 배경에 사람이 다른 원본이 공개가 된다면 도도맘 의견쪽으로 더 기울어지기 마련이죠.





이 영수증 건 자체에서도 영수증에 용석이라고 영문으로 쓰여있는것은 해명하지 않아서 조금은 답답합니다.


뭐 지켜봐야 알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얘기하자면 강용석씨가 더이상 이렇게 공격당하지 않으려면 다른거 필요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출입국기록만 공개하면 됩니다. 지금 그걸 안하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더 의심받고있는것이죠.

마치 타블로씨가 스탠포드 졸업장을 안보이는것처럼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