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거지는 이미 많은사람들이 아는 코스트코의 큰 사건이죠.짧게 요약하자면 푸드코트에서 핫도그를 사면 양파는 셀프로 먹는건데 이 양파를 락앤락통을 가져와서 다 집에가져가는것이죠.
그리고 매장에 진열된 식품들을 사지도않고 뜯어서 맛만 보는 일도 비일비재했구요 근데 이거말고도 역대급 사건이 하나터졌습니다. 코스트코 미개
하아 애엄마가 자기 애가 오줌마렵다고 하자 뭘로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코스트코 매장안에서 소변을 보게 하고 있습니다. 애를보면 어린애도 아닙니다.왠만큼 컸다고 할수있는 애인데 저렇게 소변을
저건 백프로 애엄마한테 책임이 있는겁니다. 미리 화장실을 가던가 그게 아니어도 화장실을 빨리 찾아가던가 해야지 저렇게 남들이 쇼핑하는 매장안에서 저러는건 정말 미개한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