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랩할때나 언행같은걸 보면 제시는 애초에 진짜사나이 여군 편에 절대로 맞지않는 사람이었다.언프리티랩스타 에서 보면 상대를 기죽이고 깔보고 하는 컨셉인데 군대에가서 남의 말을 고분고분히 듣고 할 여자가 아니었다는거지 사실 캐스팅됐다고 했을당시에도 뭔가 위태위태해보였다.한국에 제대로 살아본것도 아니고 미국생활만 했던 제시가 군대라니 캐스팅의 척도가 인기인건 알겠지만 왠지 여군편에 출연한건 제시 본인으로써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닐듯하다.진짜사나이 여군 최초로 군생활 더이상 못할것 같다고 방송이 나갔는데 일단 내가보기엔 요것도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렇게 해놓고 끝까지 결국 해내는 제시를 멋지게 포장하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