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름다운 사연이 있었네요 사실 파지줍는분에게 50원은 작은돈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훈훈하네요 정말 파지주으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이 아줌마의 마음만은 정말 부자인것같습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