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 아버지가 사주신 책한권이 기억납니다. 바로 공부가 가장쉬웠어요 였는데요 그 당시 어린저에게는 이 책의 제목이 이해가 되질않았습니다. 공부가 어떻게 쉬울수가있지?그것도 가장 쉬웠다고? 당시 학생이던 저로써는 공부가 가장어려웠으니까요 하지만 한살한살 서른을 넘긴 지금은 왜 이런 책이 나왔는지 이해도 되는군요 물론 이책의 저자 장승수씨는 저보다 훨씬 어려운 처지에 있었고 안해본일이 없을정도로 힘들었으니깐 당연 이해도됩니다. 그런 장승수씨의 최근근황입니다.






하아 세월의 흔적이 있군요 

막노동 등을 하며 공부만으로 서울대 인문대 전체수석을 했던 장승수씨는 후에 또 공부를하여

사법시험 합격 한후 현재 변호사가 10명이 넘는 규모의 로펌을 운영중이라고 하십니다.

정말 멋집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