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앞으로는 세차장주인들이 곡소리가 나지않을까 싶다
참으로 신박한 세상이다 진흙이나 더러운것이 알아서 묻지않고 미끄러져 씻겨나가는 신기술이 개발되었기때문이다
일본은 싫지만 일본차는 솔직히 잘만든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기술은 닛산의 나노페인트 코팅이라는 기술이다
말그대로 신개념 페인트를 개발하여 세차를 하지않을정도로 더러운것들이 묻지않는다는것이다
왼쪽과 오른쪽 육안으로 확실히 구별되는
진흙의 유무
확실히 오른쪽은 깨끗하다 왼쪽은 진흙길을 달리면 여태껏 평범하게 볼수있었던 우리들의 차가 아닌가
와 진짜 이런기술이 발명되다니 진짜 개인적으로 나도 어쩌다 한번 땡겨야 세차하는편인데 이런거 나오면 진짜 세차안해도 될것같다
역시 일본놈들은 이런거 하나는 잘만든단말이지
어서 빨리 상용화되어서 이런차타보고 싶다 근데 문제는 이런게 사용화되면 우리나 현기차는 분명 이걸 옵션으로 넣어서
일반페인팅과 나노페인팅 구분짓고 돈을 더받을것같은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