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엄청난 사건이 하나있었죠
말그대로 문자사태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말그대로 불법적인 성매매를 한 남자들을 타겟으로 보낸 문자입니다
요약하자면
이상한 업소의 주인이 단속에 걸려서 그동안 이용했던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그 전화번호가 담긴 장부를 경찰에게 넘기면 조금은 죄가 줄어든다는 문자
하지만 10만원을 입금하면 장부에서 당신의 번호를 지워준다는 협박아닌 협박
말그대로 불특정다수에게 엄청나게 이문자를 보냈겠죠
그중에 분명 이런 이상한짓을 했었던 남자들은 괜히 벌벌떨것이고
분명 100명에게 보내면 10명은 돈을 입금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멍청한남자들
애초에 이런 불건전한곳에 안가면 오히려 욕이라도 시원하게 할수있을텐데
괜히 찔려서 겁에질려서 질문하는 어리석은 남자들
너도나도 헷갈려서 서로 물어보고 있네요
진짜 어떤 조선족이 시나리오 짰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엄청나게 큰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