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파파이스에서 있었던일

 

요약을 하자면

 

햄버거에서 치즈비닐 껍데기가 조금 나왔다고 여자가 빡쳐서 줄서있는사람들 다 밀어내고 아주 개질알

일단 알바 점원이 사과하고 다음손님 주문을 받고있는데 지 무시한다면서 또한 개질알

 

 

결국 이여자 점장 불러서 사람들 보는앞에서 무릎꿇고 사과하게 만듬

저 여직원 (40대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임)은 점장과 면담후 옷갈아입고 나감

 

저 진상녀 자세와 패기가 아주 전투민족이었음

저 자세만 봐도 얼마나 쩔었을지..

 

이에 따른 네이트 판 댓글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사람이 유도리 있게 살아야지 저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었을까요

 아주 일부 못된 한국여자들이 있죠 저여자들처럼 무조건 고객의 권리 권리 외치면서 아주 어딜가든

왕대접받으려는 사람들이요

솔직히 파파이스입장에서는 부주의한건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40대~50대 여자분을 무릎꿇게 만든건

정말 욕이나오네요 겨우 햄버거나 하나 쳐먹으러 온 뇬이

 

아마 이렇게 생겼을겁니다 못생겼다는거죠 솔직히 이쁘고 평소 사랑받고 예의바른사람들은 절대 저렇게 안합니다

이글을 혹시 신도림 파파이스 니뇬이 본다면 고소를하던 고발을 하던 상관없는데

그따위로 살지마라

코스트코 가서 핫도그하나 시켜서 양파거지짓이나하렴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