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등장한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그것도 경호원까지 대동한후 김정일 전용기를 타고 버젓이 인천공항에 들어왔죠

뭔가 낌새가 이상하긴합니다 김정은은 보이지 않지 사실 1인자가아니면 상상할수없는 경호원대동

전용기 뭔가 일이있습니다

 

개인적인 소설을 써보자면

 

김정은의 최고목표는 한국이 망하는것일거고 일본의 아베의 목표도 한국경제의 붕괴일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당연히 김정은은 일본수교를 바랄수밖에없는것이죠

하지만 아베가 추진하다 오바마한테 경고 받지않을까?라고 생각하죠

오바마 입장에서는 '한국의 허락을 받고 추진하라' 하죠

 

그러자 아베는 직접 자신이 하기가 찝찝하니 김정은에게 딜을 했겠죠

박건해를 알아서 처리하라고

 

그래서 김정은은 노심초사 했을겁니다

그동안 엄청나게 박건해를 까고 무시했는데 이제와서 친한척 수교한다고 이해해달라고 하기가 그랬겠죠

 

김정은은 박건해가 원하는게 뭔지 생각을 합니다

박건해는 보수면서 북한을 나름 무난하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고싶을것이고 정상회담이라도 하게되면 이명박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을수있으니깐요

그래서 박건해가 이렇게 말하지않았을까 싶네요

'정상회담을 위한 노력을 하면 고려해보겠다'

 

그와중에 김정은은 타이밍보다가 똘마니 세놈을 보낸것

그리고서는 이렇게 말했을듯

 

'정상회담 하기전에 일본하고 수교해도 좋다고 미국쪽에 얘기하라고'

 

하지만 우리 김관진 '정상회담부터 하고 미국에게 얘기하겠다'

 

그러자 새누리당에서 기웃대던 김무성대표 껴들고

새정치민주당의 정동영은

원래 우리가 친했는데 왜 우리는 빼고 진행하는거야? 라며 불평하고

 

아무튼 김정은의 목표는 일본의 수교일것같습니다

일본의 자본과 북한노동력이 만나면 너무나 큰 시너지효과를 얻을것이고 10년안에 한국을 넘는다는것이 궁극적인 양쪽의 목표이겠죠

 

절대 이익없이 통일은 될수가 없죠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