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서태지가 해외에서 유행하는 많은 문화들을 국내에 전파하던 시절
신해철의 레전드 일화가 하나있다 일단 주다스 프리스트 라고하면 록을 아는사람사이에서 월드스타이다
근데 이런 세계적인 밴드가 신해철의 곡을 표절하는 사건이 있었다
주다스프리스트 신해철 표절사건
그냥 외국밴드도 아닌 메탈갓 이라고 칭하는 주다스프리스트가 신해철의 machine messiah 를 고대로 갖다 표절했다
그냥 샘플링정도가 아니라 아예 고대로 갖다가 썼음
신해철의 모노크롬 machine Messiah
그리고 다음 주다스 프리스트 metal messiah 영상
이 표절사건은 신해철의 모노크롬 앨범을 프로듀서 했던 크리스 상그리디가 주다스 앨범도 프로듀싱하면서 생긴일
신해철 허락없이 머신메시아 뿐만아니라 demo69
또 신해철이 만들다 ㅂㅅ 같아서 버려버린 트랙조차 좋아서 나머지도 그대로 갖다가 썼음
하지만 우리 갓해철 님은 이것은 명백한 표절이라고 밝힘에 동시에
주다스는 자신의 레전드라며 레전드는 레전드로 내버려두자라는 명언을 남기고
모든 사건을 덮음
보고싶다 형님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