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적인 좌파사이트인 오유

오늘의유머 사이트입니다 오유에서 역대급 사건이 하나 벌어진것같네요

오유에서는 평소 주기적으로 벼룩시장이라는것을 해왔던걸로 알고있는데

이번 벼룩시장에서 큰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아이디 밍슈라는 사람이 벼룩시장에서

레몬청을 직접 판매했음

 

 

 오유 벼룩시장의 원래 취지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기위함인데

변질이되어 너도나도 장사하려는 사람이 많았던것 같네요

 

게다가 레몬청을 판매한 밍슈님은 현재 해명하다가 탈퇴까지 했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레몬청이란것이 시큼하고 레몬맛이 나야하는데 레몬맛보다는 설탕물이라는

구매자의 불만

현재 밍슈란 아이디의 사람은 페이스북에서 피해자

 

 

 

 

 

간단요약

 

오유 벼룩시장에서 레몬청을 판다고 홍보함 나눔까지 미리해서 이미지가 엄청나게 좋았음

 

레몬청 가격 6천원에 레몬이 무려 5개나 들어갔다고 함

 

사람들 미친듯이 구매

 

마셔보니 레몬즙이 아니라 설탕물

 

게다가 수익금 기부안하고 꿀꺽

 

오유유저들 대다수가 환불을 요구함

 

판매자 아이디 삭제후 잠수

 

페이스북으로 오유유저들 찾으러감

 

판매자가 페북마져 다차단함

 

 

 

레몬청이외에도 오픈마켓 팔찌 벼룩시장이란 명목하에 두배로 뻥튀기 판매

 

 

아무튼 오유의 최고 난제가 아닐까 하는 사건입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