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이 때아는 뭇매를 맞고있죠

 기미가요를 방송에서 bgm으로 내보내 일단 논란이 되었구요 그리고 호주대표 다니엘 사건이 이슈가 되었었죠

 그리고 멤버들의 비자문제도 큰 논란이 되었구요 결국 다니엘은 비정상회담에서 하차를 하게되었구요

많은사람들은 새로운 외국인이 누가 될지 기대를 많이 하고있더군요

하지만 이 새로운 외국인에 대한 혼란이 있었습니다

 

 

 

 

 일단 가장 첫번째로 다니엘 대타로 출연하게 되는 레바논 대표 라며 올라온 사진입니다

이름은 애니메이터 패트릭 스패르 진짜 사진보는순간 비정상회담 원탑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동서양 모든매력을 다갖고있는 레바논 대표 패트릭스패르

진짜 훈내나는 외모에 존잘얼굴 누가봐도 많은여성들이 가슴떨릴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일단 결론은 이 잘생긴 레바논대표 패트릭 스패르는 새로운 출연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그럼 누가 레바논 대표로 출연하는가

 

스포가떴습니다

 

바로 레바논 사메르 샘훈 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스패르를 본후 사메를 샘훈을 봐서 실망하는 사람이 많은것같더군요

하지만 그냥 처음부터 사메르 샘훈이 나왔다면 샘훈도 엄청 잘생긴 얼굴이죠

아시아 대표로는 일본 타쿠야 와 중국 장위안 이 전부였는데요 이렇게 서남아시아의

훈내나는 레바논 대표라니 참 반가운일이네요

 

 

아무튼 엄청난 인기와 이슈를 몰고다니는 비정상회담

남자판 미수다

앞으로 더욱더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