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손에 꼽히는 재벌 SK
최태원 회장 말도많고 탈도 많은 회장이지만 참 딸들은 잘뒀다는 생각이든다 이미 뭐 너무나 유명한 사실이라 다 알고있지만
이 차녀 최민정이 자기가 직접 해군장교의 지원했기때문이다
참 우리 일반인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지? 재벌 딸이 뭐가 모자라서 뭐가 아쉬워서 군입대를 한다는건가!
재벌이 아닌 우리네들도 군대는 참 가고싶지 않은곳인데
한국에서 재계 3위라고 불릴정도의 집안에서 그것도 여자가 국방의의무가 필수가 아닌 여자임에도 갔다는것이
아주 여기저기서 주목할 점이다
물론 최태원 회장 입장에서는 자신의 후계자인 아들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딸만 둘이다 보니 그점이 아쉽긴하다
그런 아쉬운점을 간파라도 한것인지 차녀 민정양은 면제 받는 타 재벌가 아들보다 훨씬 멋있는 모습으로 입대를 한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이거 왠지 나중에 후계자수업을 염두해둔것 아니겠나?
와 이 당시 민정양도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첫째딸 최윤정도 진짜 이쁘게 생겼다
최민정과는 다른 분위기 이지만 나름 그녀만의 외모와 몸매가 눈에 띈다
자신의 동생 최민정이 입영하는날 배웅나간 언니 최윤정
언니인데 솔직히 얼굴은 더 동안인것같다 와 재벌에 저정도 얼굴이면 정말 남자들 줄설것같은데?
솔직히 ..이 비천한 나이지만 나는 언니 최윤정에게 한..표ㅋㅋ
아무튼 최태원 회장은 딸만 둘이지만 그 든든함은 어떤 아들가진 집안보다 곱절일듯하다
요즘엔 군대안가려고 이빨까지 뽑는 세상인데 이렇게 당당하게 여자가 군입대를 한다니
덕분에 본인 아버지 회사의 이미지도 좋아지게 만들고 있다
현재는 임관을 이미 했고 열심히 복무중이라고 한다 정말 네티즌뿐만 아니라 재계 뿐만아니라
정치권도 최민정 입영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재벌가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시선은 다 벗어버릴수는 없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