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은 사퇴를 한 상황이죠

땅콩을 까놓지 않았다는 그 이유 하나였는데요 알고보니 자신이 메뉴얼을 잘못알고있었던 것이었죠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때문에 무조건 접시에 담지 않는것이 지금의 메뉴얼

 

자신이 바뀐 메뉴얼을 숙지못했지만 결국 비행기를 돌리다니

그리고 진짜 웃긴게 이 사람이 부사장이라고 해도 그렇지 비행기를 돌리다니요 물론 큰사고가 일어나는 상황은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탑승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기장도 조금은 실수였던것 같네요

 

진짜 한국은 돈많은 놈이 왕인것이 피부에 와닿는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