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영의 보물 박태환 이제는 나이를 먹어 예전기량을 못찾고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하지만 놀랄만한 수영천재가 나타났다 벌써부터 대한수영연맹은 술렁이고있다고 한다

이미 박태환의 어린나이 기록을 싹갈아치우는 천재 수영선수 이호준 때문인것이다

 

 

 올해 13살인 이호준은 호주 레이크 맥쿼리 게임 3관왕중이고

현재 서울사대부중 1학년인 이호준은 박태환 중1때 기록 다 넘어섰고 급기야 만13살때의 소프와 헤켓기록도 넘어섰다고 한다 ㄷㄷ

 

 

이호준의 키는 181 발사이즈 285

박태환의 키는 183 발사이즈 270

 

발이 더커서 그런가;;ㅋ

 

 

김우중 코치가 밝히는 이호준 일화

 

 

'400미터 경기가 다끝나고 대회관계자들이 오라고하길래 뭐가 잘못한게 있을까 쫄아서 찾아갔는데

'호주에서 현재까지 3분대에 진입한 13살은 한명도 없었는데 대회의 격을 높여줘서 고맙다는 감사의인사를 받았다고 한다

 

 

쑨양이고 펠프스고 진짜 이호준이가 다 씹어먹어버렸으면 좋겠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