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사건요약을 하자면

 

명문대 졸업한 공기업에 다니던 한남자 이 남자가 어느날 자신의 핸드폰을 분실함

 

가출한여고딩이 이 폰을 주웠는데 이 당시 가출후 임신한 소녀의 부모가 나무라자

 

홧김에 주운핸드폰에 통화기록을 남겨놓은채 성폭행으로 이 남자를 고소함 헐ㄷㄷ

 

당연히 이남자는 소녀를 만난적도 없음

 

 

 

여자 진술하나만으로 남자를 구속시키고 구속기간도 연장해버림

 

남자는 국립대학교 임용합격후 날짜만 기다려놨는데  입사취소당함

 

공기업에서도 짤림 ;;;

 

 

 

현재 무혐의 처리났지만

 

남자가 다시 무고죄로 역고소했지만 소녀집이 가난해서 보상한푼 없고 국가상대 1억 청구했찌만 패소 ;;

 

 

와 진짜 억울하겠다

 

 

 

얼마전에는 꿈에서 성폭행 당하고 고소하는 어이없는 사건도 있었음

 

 

아무튼 한국남자들 참 살기 힘든것같다 ㅜㅜ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