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대 후반이나 30대라면 함께 늙어가며 시간을 보냈던 블리자드의 게임들이 생각날것이다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등 정말 강산이 변할정도로 많이 했던 블리자드의 게임들
최근에는 많은 재밌는 게임들로 인해 조금은 예전 명성을 찾진 못하지만 그래도 많은사람들이 즐겨하는
일명 와우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고해서 화제이다
WOW는 진짜 맵하나는 광범위하더라
블리자드에서 10년동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유료계정을 빠짐없이 유지한 유저들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한다 진짜 간지 작살
happyworker 에서 만든 오크 라이더 스태츄 이다
신주로 만든건가? 진짜 이건 내가 보기엔 갖고만 있으면 돈이 되는 그런 기념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미 ebay 이베이에서 이걸 중고로 사려면 가격이 1800달러
무려 200만원의 가깝다
한달에 유료계정 2만원 일년이면 24만원 10년이면 240만원
근데 이정도 기념품을 준다면 진짜 괜찮은것 같다 물론 이걸 받으려고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니말이다
자신들 직원들에게도 때가되면 아이템을 하나씩 맞춰준다던데
블리자드는 항상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즐거울수있을까 생각하는 개발자같다
한국과는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