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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어린이집은 진짜 왜그러는걸까요? 물론 모든 인천의 어린이집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유독 인천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사건이 많이 일어나네요 얼마전 풀스윙 사건도 그쪽에서 나오고
이번엔 애들 먹는걸로 장난친 어린이집이 있어 빡이도네요
초복에 급식으로 삼계탕이 나오는데 애들먹는거라고 닭한마리 넣고 90명분을 만들었다는
어린이집 영양사 진짜 어이가 없네요
가격으로 따져보면 삼계탕 한그릇에 66원
정부에서 지원하는 한끼 식대는 1700원꼴
만약 본인의 자식이 있어도 이렇게 했을까요? 어린이집 애들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영양가있고
맛있는걸 먹고있다고 생각했을텐데 아무튼 진짜 파렴치한 어른들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