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봄이 이름만큼 얼굴도 이쁜 한국의 미녀 카레이서 오늘 무한도전에까지 출연하면서 많은사람들이 열광하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운전을 잘하는여자를 보면 왠지 더 멋있어보이기도하고 더 이뻐보이는 이유는 왜그럴까
아무튼 여자가 카레이싱을 하기에 쉽지않을텐데
더벙커3 에서 이상민과 함께 mc를 하고있는 권봄이 이번에는 무한도전에까지 얼굴을 비추며 신흥 대세임을 인정하더라
카레이서를 하기에는 너무나 단아하게 생긴얼굴인데 뭔가 묘한매력까지 더해진다
권봄이는 87년생 28살에 꽃다운나이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이싱팀이라고 한다 레이싱하면 일단 레이싱걸을 연상하기마련인데 나는 오히려 인조인간삘나는
레이싱걸보다 직접차를 모는 권봄이 카레이서가 더욱 매력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내숭녀로까지 출연했던 권봄이 운전을 하지않아도 충분히 방송에 나올법한 연예인급 외모
그녀의 내역을 보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에 들질않네
스피젠모터스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중인 권봄이는 각종 방송에서 운전실력만큼 뛰어난 언변으로 mc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키야 간지난다 카센타 작업복을 입었지만 뭔가모를 영화속에 여도둑같은 이미지가 풍기는데
오일통위에 앉아있는 권봄이가 단연 눈에 띈다
어쩌다 레이서가됐는지 진짜 궁금하다
내가봤을땐 전형적인 한국형미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쌍커플이 없지만 큰눈 그리고 오똑한코 넓은이마 아마도 앞으로 더욱더 주모을 받지않을까싶은데
아직까지는 제대로된 패션화보는 없는것같다
저 레이싱복안에 숨겨져있는 날씬한 몸매
권봄이 화보 가 따로없네 진짜 ㅋㅋㅋ 권봄이 치마 입은모습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전혀 거친 써킷에서 페달을 밟는다고 생각할수없는 여자이다
진짜 카레이서 권봄이 왠만한 레이싱걸은 다 우습게 볼듯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