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주 아시안컵에서 불굴의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로 자리매김한 김진수

사실 마지막 결승전에서 실수만아니면 정말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활약을 보여줬는데여

아직 92년생이라는 어린나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이영표급 선수가 되지않을까 하는데요

 

정말 이번대회에는 많은것을 얻은 대회였던거같네요 김진수 이정협 김진현 등등 슈퍼무명들을 발굴한 그런대회

 

각설하고 이런 김진수가 과거 고딩시절에 귀요미 풋풋한 시절이 있따고 해서 화제입니다

 

 

 

 

 

 

고등학교시절 김진수

 

슈퍼 골든벨에 출연한 김진수선수 이당시에도 뭐 축구를 하고있긴했지만 이렇게 골든벨에 나오니깐 뭔가 어색하면서도

귀여운것같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