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중학교 통진종합고 홍익대를 거쳐 축구선수생활을 한 이중재 

홍대 입학후에 1학년때 부상으로 축구선수의 생활을 접게 됩니다. 


축구만 죽어라 하느라 태어나 공부란것을 하지않았던 그는 대학교때 처음으로 굿모닝을 영어로 쓰게 됩니다.


PARADISE 이 단어를 읽을줄 몰라서 커피숍을 찾지못해 미팅도 무산된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복무후 99년에 공인중개사에 합격하고 법에 관심이가서 사법고시에 도전 2004년에 사법시험 합격


홍대 아웃풋,.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