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여정끝에 서울로 안착한 박주영
자신은 명예가 필요없는 선수라며 많은사람들이 슬슬 약오르게 만들었었죠.
최근 서울복귀후 K리그 클래식에서 4경기동안 유효슈팅1개 가 전부입니다.그나마 한골도 페널티킥 얻어걸린거 그럼 공격포인트 0이라 봐도 무방하네요
많은사람들이 박주영의 그동안의 만행을 보고도 그래도 박주영 그래도 박주영 이라고 하는사람 많더라구요 네 솔직히 박주영이 한국축구사의 기여한점도 없진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인성이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박주호가 최전방공격수를 하는한이 있어도
박주영이 다시 대표팀에 오질 않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