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작년에 공소시효가 끝났지만 송길용씨의 소원은 그냥 딸의 행방만이라도 아는것일 겁니다.

개인적으로도 제발 송혜희양의 행방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