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모델이라 지칭하는 미란다커 올랜도불름과 결혼했던 그모습은 난데없이 사라지고 현재는 최고의 비호감으로 해외 곳곳에서 욕을먹고있다고 하는데요 이유를 보니 정말 욕먹을 만하더군요.

지난 2014년 10월쯤 카사노바로 유명한 미국의 부자 스티브 빙과 하룻밤 잠자리에 자신의 아들 플린이를 데려간것이죠. 애를대리고 간 미란다커는 시간이 늦어지자 자신의 유모를 불러서 아들 플린을 맡기고 아침까지 스티브 빙과 뜨거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 다시 나왔다는것이죠.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또 2014년 8월 올랜도 블룸과 이혼하기전의 불륜사이라고 소문이 났던 제임스파커 와의 몰래여행이 포착되었는데 이때도 이둘은 미란다의 아들 플린을 같이 데리고 스페인 바닷가에서 요트를 띄우고 휴가를 보냈다고 합니다.





미란다커는 몇일뒤에 자신의 인스타에 이곳에서 플린이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 이 여행에 아들이 대동되었음을 스스로 공식화 합니다.




이 모든일들이 4개월 안밖에서 벌어진 일이고 중간중간 또다른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래서 해외에서는 미란다커를 관심종자녀라고 부르기도 한다더군요.

미란다커는 지금도 전남편 올랜도 블룸의 사생활을 폭로에 관종짓을 하고있따는데요 

세계최고의 모델에서 이렇게 비호감이 되기도 쉽지않을텐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