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 발견된 레드파쿠 일명 피라냐는 이렇게 첫 발견이 됩니다. 낚시꾼의 의해서 횡성저수지에서 발견된것이죠.물생활을 하지않는 사람은 한국에 왠 피라냐냐 라고 할수있지만 이 피라냐는 이 사태가 벌어지기 전까지만해도 쉽게 구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 피라냐를 파는 열대어사이트도 심심치않게 봤습니다.궁금하신분은 쪽지를 남기세요
뭐 파는사람이 잘못됐다기보다는 이걸 분양받아 키운다음 저수지에 방생하는 몰상식한 인간이 문제인것이죠.그냥 계속 키우던가 차라리 불쌍하긴 하지만 죽이는것이 생태계를 위해서는 더 좋은 일이었을듯 합니다. 이게 무슨짓인지 저수지에 물을 다빼고
에효 아무튼 진짜 미개한것같네요 피라냐 횡성저수지에 방생한 놈
밥은 먹고다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