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인가 아우디녀가 아주 유명해졌다.그냥 아우디를 끌고다니는 여자라서 유명해진건가 생각했지만 그녀의 행동이 

어찌보면 정말 과감하면서도 엽기적이었고 어떨땐 무언가 메세지를 던질때도있었기 때문이다.

생각나는것중에 제일 어이없던것이 유영철 욕하지말라하면서 동물들에게는 니들이 유영철 이라는 피켓을 들고 비키니를 입고서있던

모습이었다. 

하지만 게중에는 여자들의 불이익을 대변하는 모습도 있어서 욕도 먹었지만 한간에서는 용기의박수를 받기도했다. 하지만 결국 그녀의 말로는 별로 좋지가 않다.


지금 아우디녀 동영상이 떠돌고 다니더라 나체로 춤추고 도심에서 나체로 활보했던 그녀가 결국 수위보다 훨씬 높게 음란물의 주인공이 된것이다. 퍼포먼스 활동비로 충당하려고 했다고 했던 그녀의 지난발언과는 무색하게 이번에는 정말 그녀가 피해자인지 일부러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도가 지나쳤다.





이런 이유였던건지 자신의 남자친구와 성관계 동영상을 돈을 받고 팔았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경찰은 현재 수사중인걸로 알고있다.

그냥 어느정도 수위만 조절하고 이런 시위를 계속했다면 그냥 저러나보다 했을텐데 너무 지나쳤다.


아우디녀 입싸 동영상 



안타깝긴하다. 단순한 누드노출의 영상이면 링크를 걸겠지만 이건 순전히 음란물 이기때문에 

벌을 받게 된다.


아무튼 이렇게 아우디녀의 시위는 끝날듯하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