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기재씨와 위카르부스라

한국사람인 함기재 아저씨와 이제 20대인 위카르 부스라 와 진짜 대박인듯

우리나라 남자들 나이들고 여자없으면 국제결혼 돈주고 장가가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못사는 나라 여자 사는걸로 밖에 안보이더라

뭐 물론 혼자살고 대가 끊기는것보다는 좋지만 여러모로 많이 답답할것같다

근데 이 함기재씨는 29살의 차이의 그것도 엄청나게 이쁜 모로코여자를 어떻게 꼬셔서 결혼했는지 궁금했는데


모로코원양어선일을 하던 함기재아저씨가 

어느날 위카르 부스라와 그녀의 어머니가 바닷가에서 산책중이었는데 그녀를 보고 다짜고짜 결혼해달라고 고백함

부스라는 그냥 미친사람이라고 생각했고 

함기재씨는 5분간 시간을 달라고 했다고 한다 5분후에 결정하라고 

근데 부스라는 그순간 함기재씨의 배짱에 조금 흔들렸고 갑자기 괜찮은 남자라는 생각이들어서 일단 결혼말고 

친구하자고 했고 그날부터 쭈욱 연락을하다가 결국 결혼에 성공!!


근데 반전은 돈많은 함기재씨를 보고 온것이 아니라 부스라의 집안이 모로코 왕의 측근일 정도로 엄청나게 부자라고 한다

모든 부와 명예를 버리고 한국으로 시집온 부스라 


와 진짜 이런 방법이 가끔통할때도 있는것같다 


근데 진짜 부스라 얼굴봐라 한국연예인들 다 씹어먹는 얼굴 여신이다 여신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