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자 트로트가수로써는 장윤정이 거의 독식이라고 할만큼 이렇다할 다른 가수들이 없었다

독보적인 이미지의 장윤정이 결혼을 하고도 선점을 하고있는 시장 

물론 장윤정의 음색과 맛깔스러운 기교가 당연한 이유겠지만 아무튼 그만큼 젊은 여가수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장윤정을 위협할 신예 트로트신동이 나타났다 그이름 이지민 

이지민은 88년 27살 인천출신 키 166cm 47kg 아주 좋은 몸매를 갖고있는 트로트 여가수이다




트로트엑스 트로트판 슈스케 

처음에 이걸했을때 잘될까 했는데 꽤나 인기에 힘입어 잘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이지민은 트로트엑스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녀가 부른 화제의 노래 붕붕붕이다 

트로트특유의 따라부르기 쉽고 기억하기쉬운 제목 붕붕붕



아저씨 나를데리고 가요 라는 다소 독특한 가사의 붕붕붕

확실히 실용음악과출신이라 음색이 너무나 좋다 트로트 특유의 쉬운멜로디 한번들으면 잊혀지지않는 가사 

이 노래 누가 작곡한것일까 트로트치고는 너무나 좋다 


제2의 장윤정보다는 자신만의 붕붕붕 이지민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녀

트로트를 부르는여자라고 생각되지않을정도로 너무나 청순하고 앳된 얼굴이다 

벌써 지난달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이미 데뷔무대를 가졌다고 한다 



이지민 붕붕붕 리믹스 


이지민이 가장 노래하고싶은 무대를 공중파도 아닌 시골장터나 초등학교행사라고 꼽았다 

참으로 순수한  이지민 



유이와 중학교친구라는 이지민

유이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긴다리 좋은몸매 

장윤정은 약간 작은감이 있는데 이지민은 키도크고 몸매가 아주좋다










앞으로 행보가 굉장히 기대되는 트로트엑스 이지민

지켜보겠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