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요약
오직 자신의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만 먹었던 소년 임창용
어느날 밥을 먹는데 반찬인 동그랑땡을 친구가하나 달라고함
그래서 흔쾌히 하나줬더니 또하나 달라고해서 또하나 줌
그리고서 또달라고하길래 소년 임창용이 그만먹으라고 함
그러자 그친구 반찬에 침뱉고 도망감
그때 손에 쥐고있던 포크숟가락 (일명 포카락)을 던졌는데 친구머리에 꽂힘
담임선생님이 부모님소환 & 야구시작 선택하라고함
무서웠던 임창용은 야구시작
임창용 좋아하는 야구선수중에 한명인데 거의 망하는듯하다가 일본가서 부활해서 정말 기분좋은 선수입니다
야구시작한 계기가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웃기네요
근데 포크를 던져서 맞췄으니
포크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