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사실 정말 드림카이면서도 동시에 정말 어쩌면 조금 투박하게 생긴 차입니다
롤스로이스 팬텀 하면 아마 길가는사람들의 시선을 모두 끌것같은 그런차이죠
롤스로이스 문짝에 탑재되는 우산입니다
참 실용적이면서도 정말 흔한우산이지만 참으로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저런 디자인과 기술은 상용화가 되면 참 좋을것같은데요
근데 조금 후덜덜한게 롤스로이스 저 우산가격이 98만원 100만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우산의 손잡이 부분이 무언가 엠블렘같은 맛도 있고
간지가 나네요
오히려 차 인테리어의 한몫하는거같아요
근데 우산이 100만원이라
저 우산 들고 고기집가서 함부로 아무데나 못꼽아놓겠네요
뭐 우리같은사람들한테 비싼 우산이지만 롤스로이스 팬덤 정도 타고 다니는사람에게는
그냥 가뿐히 저우산을 사겠죠